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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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asses

자폐아의 설자리

고부운 2013. 3. 18. 14:05


만약에 우리나라 식당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위와 같은 분위기라면 국민할매 김태원이 눈물을 머금고 아픈자식을 타국으로 떠나보낸 기러기 아빠가 되지는 안았겠지. 이러한 사회적 배려심은 어떻게 해야 함양 될 수 있을까? 천조국 미국은 마약에 흉악범죄에 대량살상 총기사고다 뭐다 해도 이러한 도덕적 건강성과 상식을 갖추고도 있다.












그건 그렇고, 전반적으로 과영양으로 뚱띵 ㅡ.ㅡ. 예전부터 미국인들은 아시아인의 열배를 먹고 열배의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하였는데 내가 그 속설을 들은지 40년이 흘렀어도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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