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무늬오징어
- 낚시
- 풍화리
- 무늬오징어 낚시대
- 에깅 필요장비
- MLS-624
- 아징장비
- 오징어배낚시
- 리베르테
- 라이트게임
- Changa
- 입문용 에깅대
- 야마가블랭크
- 붉바리
- 아지도
- 틱트
- 무늬오징어낚시채비
- 에깅대
- 인터라인 에깅대
- Changka
- 에깅
- 모바일 낚싯대
- 아징
- 던질찌
- 에기자우스트
- Kelsang
- 에깅대 추천
- 에깅 기본
- 입문용 무늬오징어 낚시대
- Chang ga
Archives
- Today
- Total
시간은 흐르고
여행기 칸은 만들어 놓고 내용은 전무 본문
블로그랍시고 만들어 놓고는 내용이 빈약해서 공개를 못하고 있다. 열심히 포스트 숫자를 늘리고 있는데 처음 설정했던 몇 가지 카테고리 중에서 유독 여행기는 아예 하나도 못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작금의 내 삶이 너무 단조롭다는 방증일게다. 그나마 일탈이었던 천안 도고온천 방문기는 사정상 일찌감치 접었고. (도고온천 노천탕에서 머리카락 세워 올려서 얼린거 좋았는데 맨몸이라 사진도 못남기고...)
우선 가까운 서울 곳곳과 내 추억의 장소 방문기부터 써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멀리 천조국에서 가끔씩 노스텔지어에 눈물 찔끔거리는 내 누이도 보라고 할겸.
저 옆에 프로필 사진부터 바꿔야 겠다. 지금 내 삶이 떫고 쓴데도 그것이 단지 잠깐 하다가 말을 별난 놀이요 이거 꿈이지?하고 아무일 없듯이 깰 악몽 정도로 치부하는 저 멍청한 표정이라니. 아무런 생각도 걱정도 없는 돼지.
'Time pass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의 종류 (1) | 2013.05.18 |
---|---|
깨달음, 알음알이 (0) | 2013.04.07 |
자폐아의 설자리 (0) | 2013.03.18 |
중국대사관 앞 (0) | 2013.02.12 |
그냥 안주 한 접시 후딱 만들어서 술 한잔 (0) | 201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