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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무늬오징어 낚시 - 첫 도전에 킬로급 무늬오징어
2020년 9월 서울에서 통영으로 이사 왔다. 정해놓고 하는 일이 없으니 심심하다. 사진을 다시 열심히 해볼까? 등산, 자전거를 다시? 새롭게 여흥 삼아 할 일을 찾던 와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낚시다. 유튜브며 인터넷 자료 및 책을 찾아보며 조금씩 연구해 들어갔고, 예기치 않은 코로나 자가격리 2주를 낚시 고수와 같이하며 주야장천 이어진 이바구 중 중요한 일 부분인 낚시 이야기에 낚시가 내 남은 생의 한동안을 장식할 중요한 업이 되었다. 제 일 목표로 무늬오징어, 그 다음은 볼락, 갑오징어 등이었다. 한마디로 생활낚시.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지렁이 등의 미끼를 만지지 않는 루어낚시로 정했다. 이런저런 필요 장비를 사들이면서 조행을 시작한게 2021년 초인데 전기한 낚시 고수가 한 차례 바다낚시 장비를..
Fishing
2021. 6. 7.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