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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낚시 입문
낚시 입문기 2020년 9월, 무작정 서울에서 통영으로 이사했다. 통영 미륵도에서도 시계 끝자락 쯤의 아파트에 들었다. 그해 10월 쯤 집 앞 큰 낚시점에 들어가서 낚시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적인 장비를 구한다 하니 응대하는 점원이 묻는다. 선호하는 장르가 뭐냐고. 생각해둔 바가 있어서 바로 대답했다. 루어낚시라고. 미끼 지렁이 등등을 만지기 싫고 밑밥 치는 것도 싫고 미끼며 밑밥이며 다 비용 아닌가. 철저히 투자대비 소득을 따지고 내 먹을 것만 잡겠다는 생활낚시를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점원은 다시 루어낚시에서 어떤 대상어를 목표로 하는가 물었다. 일단 갑오징어 라고 하니 낚싯대와 릴 그리고 몇 가지 채비 및 낚시 소모품을 권해줬다. 열거 하자면 다이와 후에고 LT 3000번 릴 아부가르시아 에깅대 Sa..
Fishing
2022. 12. 6. 14:31